8월 2일1분 분량

오이씨디 토토사이트 먹튀사례 – 양방 배팅 드립치며 돈을 주지 않는 먹튀토토사이트

오이씨디 토토사이트 먹튀사례

오늘은 토판사에서 오이씨디 토토사이트 먹튀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같은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데요.

최근 피해자는 오이씨디라는 토토사이트에서 무려 283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먹튀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이트의 문자 홍보를 보고 가입을 하였고 30만원을 충전하자, 4만 5천원의 보너스까지 더해져 시작이 순조로웠습니다.

그리고 혹여 문제를 제기할까 싶어 규정을 꼼꼼하게 읽고 배팅을 시작했는데요.

이때 국내 야구 3폴 배팅에 성공하여 환전 신청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이씨디 토토사이트 측에서 갑자기 양방 드립을 시전하며, 당첨금의 100%를 롤링하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한 번 더 배팅했고, 다행히도 또 당첨되는 상황으로 이어졌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 말도 없이 피해자의 아이디를 차단 해 버리고야 말았답니다.

처음부터 양방 드립을 치는 것을 보면, 애초에 돈을 줄 생각이 없었다는 게 분명하게 보이는데요.

회원도 적지 않아 보이는 곳으로 이번 먹튀사례를 살펴보시고 여러분들도 같은 피해를 보지 않게끔 주의를 기울여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먹튀사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수적이니 언제든 숨기지 마시고 신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