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토토사이트 먹튀사건
오늘은 또 하나의 먹튀사이트 비너스에 대해 토판사에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비너스 토토사이트 먹튀사건에서는 가입 후 첫 배팅과 첫 환전에서 257만원을 꿀꺽해버리는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한번 토판사에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너스 토토사이트 먹튀사건 3줄 요약
첫 환전 요청 순간, 입출금 내역과 롤링 문제 삼음
정배로만 배팅을 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
항의를 하자 최종적으로 계정 차단 발생
말도 안되는 변명 늘어 놓기 바쁜 비너스 토토사이트
피해자는 비너스에서 첫 환전 요청을 한 순간, 일단 연락을 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유선으로 전화가 와서 입출금 내역과 롤링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변명을 늘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피해자가 이제 와서 왜 그러냐, 문제가 있었다면, 미리 안내를 해 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항의에도 사이트 측에서는 정배로만 배팅을 했으니 우리가 손해일 수밖에 없다라는 황당한 말을 늘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최종적으로는 계정까지 차단을 해 버리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는데요.
절대로 이용하면 안되는 토토사이트 중 1순위
토판사에서 확인을 해본 결과, 비너스에서는 처음부터 배팅에 대한 규칙을 고지하지 않고 이후 문제를 삼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첫 환전에서 돈을 뜯어 내고, 이 부분에 대해 항의를 하면 롤링 300%를 채우라는 비현실적인 조건을 제시하면서 다시 배팅을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이러한 곳은 제대로 운영이 되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 노리고 피해자를 양산해 가는 곳으로 절대 이용해서는 안되는데요.
비너스와 같은 악질적인 사이트에 많은 분들이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끔 토판사에서는 이 글이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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