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14일 U네이션 8경기
10월 13-14일 U네이션 8경기
카자흐스탄 (FIFA 랭킹 109위 / 최근 5전: 패패무패패)
카자흐스탄은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최근 오스트리아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0-4로 패하며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공격에서는 오라조프(RW)와 사모로도프(LW)를 활용해 속공을 시도하겠지만, 단순한 롱 볼 전개로는 슬로베니아의 두 줄 수비를 공략하기 어려울 것이다. 수비 라인에서는 카심(DC), 아비켄(DC), 알립(DC)으로 구성되지만, 양쪽 윙백인 아스타노프(RM)와 보로고프스키(LM)의 수비력이 약해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
결장 이슈: 없음
슬로베니아 (FIFA 랭킹 51위 / 최근 5전: 무무무승패)
슬로베니아는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최근 노르웨이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엘스닉(CM)을 중심으로 지공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토야노비치(DR)와 페르토비치(DM)의 측면 기용으로 중앙 공격에 제한이 있지만, 세슈코(FW)와 스포라르(FW)의 득점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수비에서는 드루크시치(DC)와 비욜(DC)의 견고한 제공권 덕분에 카자흐스탄의 공격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장 이슈: 없음
결과 예측
슬로베니아 승과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슬로베니아가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카자흐스탄의 불안정한 수비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공격의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대량 실점은 면할 수 있지만, 결국 슬로베니아가 저득점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슬로베니아 승
핸디캡 (+1.0) : 슬로베니아 승
언더오버(2.5) : 언더
몰타 (FIFA 랭킹 171위 / 최근 5전: 무패패패승)
몰타는 3-4-1-2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최근 안도라와의 네이션스 리그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지배하며 승리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퇴마(AMC / 랭스)를 중심으로 한 지공 전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전방의 은오코(FW)와 몬테벨로(FW)는 프로 레벨로는 부족하여 몰도바의 밀집 수비를 공략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수비라인인 무스캇(DC), 쇼(DC), 보르그(DC)는 최근 A매치에서 70% 이상의 공중 볼 경합 성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몰도바의 단순한 공격 전개에 대량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은 낮다.
결장 이슈: 없음
몰도바 (FIFA 랭킹 149위 / 최근 5전: 승패승승승)
몰도바는 5-4-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최근 안도라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력은 다소 답답했지만, 기회를 잘 살려 승점 3점을 획득한 점은 긍정적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오니타(LW / 레코)와 카이마코프(RW)의 속공 전개에 의존할 예정이다. 그러나 다마스킨(FW)은 공격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득점 생산력이 낮을 것으로 우려된다. 수비라인인 바보글로(DC), 무드라치(DC / 페트로쿱), 크라시운(DC)은 조직력이 뛰어나며, 몰타의 공격에 대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장 이슈: 없음
결과 예측
무승부와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몰타가 홈에서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지만, 밀집 수비를 쉽게 공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몰도바 역시 단순한 공격 전개로 경기를 이끌기에는 한계가 있어, 두 팀 간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 지루한 무승부가 예상된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몰타 승
언더오버(2.5) : 언더
리히텐슈타인과 지브롤터는 2016 이후로 7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 중에서 리히텐슈타인은 1 경기를 이겼고 (총 득점 6, 경기 당 평균 득점 0.9), 지브롤터는 3 경기를 이겼으며 (총 득점 8, 경기 당 평균 득점 1.1), 3 경기는 비겼습니다. 리히텐슈타인 대 지브롤터 과거 상호전적 결과, 아시안 핸디캡 승률: 50.0%, 총 득점 오버 비율: 33.3%입니다.
최근 5경기에서 리히텐슈타인은 3 번 이겼으며, 2 번 비겼고, 0 번 졌으며, 경기당 득점은 0.6이고, 경기당 득점을 내주는 것은 1.2이며, 아시안 핸디캡 승률은 50.0%, 총 득점 오버 비율은 25.0%입니다.
최근 5경기에서 지브롤터는 2 번 이겼으며, 2 번 비겼고, 1 번 졌으며, 경기당 득점은 0.8이고, 경기당 득점을 내주는 것은 0.8이며, 아시안 핸디캡 승률은 80.0%, 총 득점 오버 비율은 20.0%입니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지브롤터 승
언더오버(2.5) : 언더
아르메니아 (FIFA 랭킹 96위 / 최근 5전: 패승승패무)
아르메니아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최근 페로 제도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지배했지만 상대의 역습에 고전하며 후반 막판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하루튜냐인(RW)과 젤라라얀(LW / 알 파테)를 중심으로 속공을 시도할 예정이다. 비착찬(CM / 포곤 슈체친)이 전진 패스를 공급하겠지만, 북마케도니아의 압박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비라인은 아루티우니아(DC)와 하로얀(DC / 칭다오)으로 구성되지만, 이들은 경험 부족으로 불안한 호흡을 보여주며 배후 공간을 관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결장 이슈: 없음
북마케도니아 (FIFA 랭킹 72위 / 최근 5전: 패패무승승)
북마케도니아는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최근 라트비아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체급 차이를 확실히 보여줬다. 이번 경기에서는 바르디(CM / 트라브존스포르)와 엘마스(LW / 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지공 전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분스키(RW / 던디)와 미오브스키(FW / 지로나)의 호흡이 좋기 때문에 아르메니아의 불안한 수비를 공략하는 데 유리할 것이다. 수비라인은 무슬리우(DC / 파더보른)와 마네프(DC / 데미스포르)로 구성되지만, 무슬리우의 느린 발이 배후 공간 관리에 문제를 줄 수 있다.
결장 이슈: 트라이코프스키(FW / ★★★)
결과 예측
북마케도니아 승과 오버(2.5 기준)를 추천한다. 북마케도니아가 경기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고, 이들의 공격 전개는 아르메니아의 불안한 수비를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메니아는 수비 불안으로 인해 화력 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북마케도니아 승
핸디캡 (-1.0) : 북마케도니아 승
언더오버(2.5) : 오버
핀란드 (FIFA 랭킹 64위 / 최근 5전: 패무패패패)
핀란드는 4-2-3-1 포메이션을 채택하며, 최근 아일랜드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선제 득점을 올렸지만 후반 막판에 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한 경기였다. 이번 경기에서는 로드(RW / 미네소타)를 중심으로 속공을 시도할 예정이다. 그러나 케스키넨(LW / 에버딘)의 낮은 드리블 성공률과 포얀팔로(FW / 베네치아)의 공격력 부족으로 잉글랜드의 수비를 뚫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수비 라인은 이바노프(DC / 브라운슈바이크)와 호스코넨(DC / 크라코비아)가 안정적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들이 잉글랜드의 공격을 막아낼지는 의문이다.
결장 이슈: 없음
잉글랜드 (FIFA 랭킹 4위 / 최근 5전: 승패승승패)
잉글랜드는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최근 그리스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벨링엄(AMC / 레알 마드리드)과 포든(AMC / 맨체스터 시티)이 제로 톱 역할을 맡지만, 이들의 동선 겹침으로 인해 공격 전개가 매끄럽지 않다. 고든(LW / 뉴캐슬)과 사카(RW / 아스날)의 U자 빌드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량 득점은 어렵다. 수비 라인은 콜윌(DC / 첼시)과 스톤스(DC / 맨체스터 시티)가 호흡을 맞추지만 불안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게히(DC / 크리스탈 팰리스)가 추가 출전할 것으로 보이지만, 핀란드의 역습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결장 이슈: 그릴리쉬(FW / ★★★★), 케인(FW / ★★★★★)
결과 예측
잉글랜드 승과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잉글랜드가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지만, 공격 전개가 답답하여 대량 득점은 기대하기 어렵다. 핀란드의 수비는 아쉬운 수준이지만, 잉글랜드 역시 공격 자원의 부재로 인해 힘든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잉글랜드가 승리를 거두더라도 저 득점 경기가 예상된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잉글랜드 승
핸디캡 (+1.0) : 잉글랜드 승
언더오버(2.5) : 언더
페로 제도 (FIFA 랭킹 140위 / 최근 5전: 패패무패무)
페로 제도는 4-5-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강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주요 전략으로 사용한다. 최근 아르메니아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후반 막판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아그나르손(LW)과 올센(RW)을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이 특징이나, 최전방 J. 에드문드손(FW)의 롱 패스를 이용한 침투가 주된 득점 루트로 제한적이다. 수비라인은 A. 에드문드손(DC)과 파에로(DC)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중원에서 쇠렌센(CM)과 바트나마르(CM)가 수비에 적극 참여하면서 라트비아의 공격을 충분히 차단할 가능성이 높다.
결장 이슈: 없음
라트비아 (FIFA 랭킹 137위 / 최근 5전: 패승패승패)
라트비아는 5-4-1 포메이션을 활용하여 밀집 수비와 속공을 주 전략으로 삼는다. 최근 북마케도니아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0-3으로 패배했으며, 이 경기는 상대에게 완전히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잘렌코스프(LW)와 이카우니에크스(RW)를 중심으로 속공을 시도할 것이나, 최전방 구텍(FW)의 제공권 의존도가 높아 공격의 다양성이 떨어진다. 수비라인은 자고딘스키스(DC), 토베르스(DC), 바로디스(DC)가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대표팀에서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만큼 페로 제도의 공격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장 이슈: 없음
결과 예측
무승부 /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두 팀 모두 제한된 공격 전개와 밀집 수비를 통해 경기를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답답한 양상의 공방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90분간 지루한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라트비아 승
언더오버(2.5) : 언더
오스트리아 (FIFA 랭킹 22위 / 최근 5전: 승패무패승)
오스트리아는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강한 압박과 지공 전개를 통해 경기를 운영한다. 최근 카자흐스탄과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4-0으로 승리하며 확실한 체급 차이를 보여주었다. 바움가르트너(AMC / 라이프치히)가 중심 역할을 맡고, 자비처(CM / 도르트문트)의 스위칭 플레이와 공격적인 움직임이 주요 공격 루트가 될 것이다. 슈미트(RW / 베르더 브레멘)의 정확한 크로스와 아다무(FW / 프라이부르크)의 침투는 득점을 기대하게 만든다. 수비라인은 트라우너(DC / 페예노르트)와 라인하르트(DC / 프라이부르크)가 안정감을 보여주지만, 알라바(DF)와 같은 핵심 수비 자원의 결장이 아쉽다.
결장 이슈: 알라바(DF / ★★★★), 슐라거(MF / ★★★), 칼라이지치(F / ★★★)
노르웨이 (FIFA 랭킹 47위 / 최근 5전: 승패무승승)
노르웨이는 4-3-3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공격적인 전술을 통해 화력을 노린다. 최근 슬로베니아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확실한 체급 차이를 보여주었다. 누사(LW / 라이프치히)와 홀란드(FW / 맨체스터 시티)의 조합이 공격을 이끌고, 리에르손(DR / 도르트문트)의 출전으로 창의성은 떨어지지만 여전히 화력을 기대할 수 있다. 오스티가드(DC / 렌)와 한체-올센(DC / 마인츠)의 수비 라인은 안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외데고르(MF)와 밥(FW)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결장 이슈: 외데고르(MF / ★★★★★), 밥(FW / ★★★)
결과 예측
오스트리아 승과 오버(2.5 기준)를 추천한다. 두 팀 모두 공격적인 전술을 펼칠 것으로 보이나, 오스트리아의 공격 전개가 더 세밀하고 짜임새가 뛰어나다. 노르웨이는 창의성에서 다소 밀린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오스트리아가 화력 대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오스트리아 승
핸디캡 (-1.0) : 무승부
언더오버(2.5) : 오버
그리스 (FIFA 랭킹 48위 / 최근 5전: 패승승승승)
그리스는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며, 날카로운 역습을 통해 경기를 운영한다. 최근 잉글랜드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마수라스(RW / 올림피아코스)와 촐리스(LW / 클럽 브뤼헤)가 양쪽에서 공격을 이끌고, 바카세타스(AMC / 파나티아코스)는 중원에서의 조율을 맡아 아일랜드 수비를 공략할 예정이다. 수비라인은 마프로파노스(DC / 웨스트 햄)와 쿨리에라키스(DC / 볼프스부르크)로 구성되어 안정감을 보여주며, 중원에서 쿠벨리스(DM / 알 칼리지)와 시오피스(DM / 카디프 시티)가 수비를 지원한다.
결장 이슈: 없음
아일랜드 (FIFA 랭킹 62위 / 최근 5전: 승패패패승)
아일랜드는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통해 승리를 노린다. 최근 핀란드와의 네이션스 리그 3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오그베네(RW / 입스위치)와 나이트(LW / 브리스톨 시티)가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아자즈(AMC / 미들즈브러)를 통해 전진 패스를 시도할 것이다. 수비라인은 스케일스(DC / 셀틱), 콜린스(DC / 브렌트포드), 오셰이(DC / 입스위치)로 구성되어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래디(DL / 프레스턴)가 공격 가담을 하면서도 수비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있다.
결장 이슈: 오다우다(DF / ★★★)
결과 예측
무승부와 언더(2.5 기준)를 추천한다. 그리스가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지만, 아일랜드의 변형 백3가 그들의 공격 전개를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공격에 대한 효과성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치열한 공방전 속에 저 득점 양상의 무승부가 예상된다.
베팅 요약 및 추천
승무패 : 무승부
핸디캡 (-1.0) : 아일랜드 승
언더오버(2.5)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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