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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가족사를 개차반으로 취급한 울산현대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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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살토끼
댓글 5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1-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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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사건’ 그 후 마음 떠난 고승범, 울산과 동행은 지속될 수 있을까?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2025시즌 강등권으로 추락해 자존심을 잔뜩 구긴 울산 HD의 비시즌 최대 화두는 ‘선수 지키기’다.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다. 대부분 잔류를 결정했지만 한 명의 마음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중원 특급’ 고승범(32)은 줄곧 이적을 원한…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60119/133183628/1
 

 

지난해 9월 A매치 휴식기를 맞아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한 단기 전지훈련 도중 벌어진 일이 결정적이었다. 당시 제왕절개를 통한 둘째 아이 출산을 앞둔 고승범은 이미 7월 무렵에 첫째 돌봄 문제로 짧은 휴가를 받기로 한 상태였다. 그런데 신태용 전 감독이 부임한 뒤 갑작스럽게 전훈이 잡히며 가족 계획이 꼬였다.



고승범은 이 과정에서 울산의 처사에 큰 상처를 받았다. 스포츠동아가 입수한 당시 고위 관계자가 선수에게 보낸 문자 내용은 충격적이다. “장모가 딸 가진 죄로 (돌봄에) 나서야 한다. 장모가 첫 손주를 책임지는 게 맞다. 대신 금전적 보상을 하라. 하루 100만원씩 계산하면 효자소리를 들을 것이다. 간병인은 얼마든 구할 수 있다.”



여기에 폭언도 들었다는 입장이다. 구단 내 누군가 “제왕절개는 하루이틀이면 낫고 걸을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울산이 ‘전원 전훈 참여’를 고수하자 결국 고승범은 출산 전날 밤과 다음날 오전에 왕복 10시간 거리를 직접 운전해 훈련을 소화했는데 여기서도 “넌 고액 연봉자니까 (피로는) 감수하라”는 식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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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프런트가 저러니 그 프런트들 등에 업은 고참이란 새끼들이 그리 개차반으로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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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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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구름님의 댓글

핑크구름 작성일

선수 개인이랑 가족사는 존중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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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솜이님의 댓글

레몬솜이 작성일

구단 이미지에 타격 클 것 같은데, 대응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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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이별님의 댓글

아름다운이별 작성일

요즘 스포츠계도 인권 감수성 진짜 중요해졌는데, 시대 흐름 못 따라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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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블레이님의 댓글

루나블레이 작성일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건드는 건 선 넘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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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왕님님의 댓글

썬더왕님 작성일

선수는 경기력으로 평가받아야지, 사생활로 공격받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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