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쳤다!' 박성한, 44년 만에 KBO 역사 바꿨다…'개막 19G 연속 안타' 신기록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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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SSG 랜더스의 '돌격대장' 박성한이 개막 최다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성한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차전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출전, 1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박성한은 삼성 선발투수 우완 최원태의 144km/h짜리 직구를 과감하게 받아쳤다.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낮은 코스에 형성된 공을 배트 중심에 정확히 컨택,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생산했다. 이날 게임 전까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17(36타수 15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던 좋은 타격감을 그대로 이어갔다.
박성한은 이 안타로 지난 3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2026시즌 페넌트레이스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 부문 KBO리그 신기록을 작성하고 한국 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KBO리그 개막 후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김용희 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보유하고 있었다. 김용희 감독은 KBO리그 원년이었던 1982년 롯데 소속으로 개막 후 첫 경기였던 3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김용희 감독의 기록은 지난해까지 43년 동안 누구도 범접하지 못했다. 김종석이 OB(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1994년, 황재균이 히어로즈 소속으로 2009년 17경기 안타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18경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박성한은 대선배가 가지고 있던 개막 후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지난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8경기 연속 안타로 타이 기록을 수립했고, 이틀 뒤 KBO 신기록을 써냈다.
박성한은 이제 박정태가 보유 중인 KBO 단일 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도 노려보게 됐다. 박정태는 1999년 롯데 소속으로 31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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