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버트, 가르나초 비판 ‘맨유 입단 후 분수를 모르고 행동했고, 태도는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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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이자 전 유소년팀 감독인 니키 버트는 첼시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최근 행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그의 태도를 “수치스러운 수준”이라고 표현했다.
가르나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시간이 끝나갈 무렵 여러 차례 구단과 충돌했으며, 특히 당시 감독이었던 아모림에게 1군 선수단 앞에서 공개적으로 질책을 받은 일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첼시에 있는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구단을 떠나기 전 ‘좋지 않은 행동들’을 했다고 인정했지만, 이는 버트가 과거 함께 일했던 시절에 대한 평가를 바꾸게 하지는 못했다.
팟캐스트에 출연한 버트는 가르나초의 태도 문제가 그가 10대 시절 구단에 합류했을 때부터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의 성장 과정에서 누군가가 그를 바로잡았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버트는 “그는 16살에 계약했다. 당시 나는 아카데미 감독이었고, 알바로 페르난데스와 함께 영입됐다. 가르나초는 항상 다소 거리를 두는 성격이었고,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매우 높았다.
그에게는 약간의 독기가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1군에 올라갔을 때 그는 너무 빨리 자신의 위치를 넘어섰다.
너무 빨리 슈퍼스타 대우를 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버트는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이건 옛날 선수들이 ‘요즘 선수들 돈 너무 많이 번다’고 불평하는 게 아니다.
나는 어린 선수들이 수백만 파운드를 버는 걸 오히려 바란다. 하지만 그는 너무 빨리 슈퍼스타 대우를 받았다.
물론 그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골을 넣기도 했지만...
당시 구단이나 팀 내 누군가는 그를 제어했어야 했다. 실제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지만, 그가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맨유가 그를 판매한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의 능력은 둘째치고, 솔직히 그가 그렇게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그가 맨유에 있을 때의 태도는 정말 수치스러웠다.
더 중요한 건 떠날 때였다. 팀을 떠날 때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걸로 끝이다.”
가르나초는 아모림 감독과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충돌 수순에 들어갔다.
그는 5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형편없는 유로파리그 결승 패배 경기에서 자신이 늦게 교체 투입된 것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또한 그의 형 로베르토는 SNS를 통해 감독이 가르나초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며 비판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더욱 키웠다.
6월 보도에 따르면, 가르나초는 새로운 팀을 찾는 동안 훈련 복귀를 늦추도록 허가받은 5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팀 동료들 앞에서 아모림으로부터 사실상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고, 결국 이적하게 됐다.
맨유를 떠나기 전에는, 당시 아모림 체제에서 입지가 흔들리던 전 동료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름이 적힌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버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아모림 감독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그에게 새로운 팀을 찾으라고 말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만약 그가 우리 세대 팀에 있었다면, 우리는 매일 훈련에서 그를 강하게 몰아붙였을 것이다. 우리가 자라온 방식이라면 그는 매우 거칠게 대우받았을 것이고, 그걸 통해 배우고 더 나은 선수가 됐을 것이다.”
“최근 인터뷰를 봤는데 ‘나는 모든 경기에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
나는 속으로 첫째, 너는 그 정도로 잘하지도 않았고, 둘째, 너는 아직 어리니까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만 한 가지는 인정해야 한다. 그는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 선수였다.
가르나초는 계속 도전하는 멘탈을 갖고 있었다. 그게 그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래서 가끔씩 믿기 힘든 플레이를 해낸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엄청나다.”
한편, 가르나초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를 떠난 것에 대해 후회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아마도 그렇다. 나는 그 클럽을 사랑했다. 스페인에서 나를 데려와 아카데미에서 기회를 줬고, 이후 1군까지 올려줬다.
약 4~5년 동안 팬들, 경기장, 모든 것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모든 게 정말 좋았다.
하지만 때로는 인생이나 다음 단계를 위해 변화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나는 맨유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
아모림 감독 체제 초반 어려움을 겪은 이후, 그는 가르나초가 다시 팀에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한 점을 칭찬하기도 했다.
당시 아모림의 3백 시스템에는 가르나초에게 딱 맞는 포지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가르나초는 본래 윙어지만, 10번 역할로 기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입지가 흔들리며 팀 내 순위에서 밀려났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자신이 팀을 떠나게 된 주요 이유 중 하나였다고 밝혔으며, 출전하지 못하던 시기에 스스로도 몇 가지 좋지 않은 선택을 했음을 인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지막 6개월 동안은 예전처럼 플레이하지 못했다는 걸 기억한다. 점점 벤치에 앉게 됐는데, 그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나는 아직 20살에 불과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나는 매 경기 뛰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돌이켜보면, 그건 내 책임이기도 하다. 그때 몇 가지 좋지 않은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건 그냥 인생의 한 시기였고, 때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있다.
지금 이렇게 이곳에 있고,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의 이런 클럽에서 뛰고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우리 팀이 어떤 팀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모두가 알고 있다. 때로는 좋은 순간도 있고, 나쁜 순간도 있다.
나는 이곳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맨유에 대해서는 나쁘게 말할 것이 전혀 없다. 구단도, 팀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그저 인생에서 한 시기가 지나간 것이고, 삶은 계속된다.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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