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실책 또 실책, 수비까지 이러면 어떡하나…11년 초대형 계약 부담감? 이유가 될 수 없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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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지독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수비에서마저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이중고에 빠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이날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노시환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KIA 선발 네일 상대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노시환은 4회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에도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고, 9회말에는 무사 주자 1루 상황 3루수 땅볼로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고 1루 주자가 됐고, 대주자 김태연과 교체됐다.
노시환은 이번 시즌 최악의 출발을 하고 있다. 앞선 10경기에서 44타수 8안타 3타점 6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삼진 18개를 당했다. 득점권 타율은 0.111.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친 노시환의 타율은 0.167까지 떨어졌다.
그런 상황에서 이날은 수비에서도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한화가 2-1로 앞서 있던 4회초, 선두타자 김도영은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3루수 방면의 땅볼. 그런데 타구를 잡은 3루수 노시환의 송구가 정확하게 가지 않으면서 김도영이 살았다. 김도영은 이후 카스트로의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했고, 나성범의 홈런에 홈인했다. 노시환의 실책 후 3-2 역전을 당했다.
한 번이 아니었다. 6회초 또 김도영 타석에서 실책이 나왔다. 선두 김선빈의 솔로 홈런으로 4-2로 점수가 벌어진 상황, 이번에도 김도영이 에르난데스의 초구를 받아쳐 땅볼을 쳤는데, 3루수 노시환이 제대로 송구하지 못하면서 1루수 채은성의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졌고, 김도영이 세이프됐다. 주자가 살아나가면서 에르난데스는 결국 조동욱과 교체됐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노시환과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의 비FA 다년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안긴 거액이었다.
사인을 하는 순간 따라오는 것들은 스스로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 그러나 계약을 떠나 현재 모습이 안 좋아도 너무 안 좋다. 그동안은 타석에서 아쉬움을 보이면서도 3루를 단단히 지켰으나, 수비까지 구멍이 생겼다. 김경문 감독은 계속해서 노시환을 믿으며 4번타자를 지키도록 하고 있지만, 이제는 어떤 형태로든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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