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너 없으면 어쩔 뻔…이 맛에 야구 본다” 개막 열흘, 각 구단 흥행 불붙인 선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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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동현 기자] 탐색전은 끝났다. 각 구단의 숨겨온 무기가 베일을 벗었다.
KBO리그가 개막한 지 벌써 열흘이 흘렀다. SSG-NC-KT가 시즌 전 예상을 깨고 순위표 상단을 차지했다. ‘3강’으로 꼽히던 LG-삼성-한화는 중위권이다. 롯데-KIA-키움은 나란히 2승(6패)에 그쳤다.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시즌 초 프로야구 팬의 심장을 저격한 선수를 꼽아본다.

SSG 박성한.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SSG 박성한
‘대박’성한(28)이다. 팀의 리드오프를 맡아 방망이가 불을 뿜는다. 6일 현재 타율 0.533(30타수 16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408 11타점으로 타율 1위, 타점 공동 1위다. 수비는 원래 최고였다.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SSG가 비FA 다년 계약으로 미리 붙잡는 게 상책이다.

NC 구창모. 사진 | NC 다이노스
◇NC 구창모
왼손 에이스가 돌아왔다. ‘건강한’ 구창모(29)는 이렇게나 강하다. 토종 유일의 개막전 선발이었다. 2경기 2승을 거뒀다. 평균자책점 ‘0’(11이닝 무실점)에 단 3안타만 허용했다.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64였다. 11승으로 개인 최다승을 거둔 2022시즌을 뛰어넘는 건 시간문제다.
KT 장성우.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KT 장성우
FA 계약이 난항이었는데 반전이다. 캠프 출발 하루 전에야 2년 16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장성우(36)를 지명타자로 돌려 포수 부담을 줄인 게 신의 한 수였다. 타율 0.357(28타수 10안타) OPS 1.191 3홈런 9타점. 한화 문동주를 상대로 시즌 1호 만루포를 때려냈다. 마법의 방망이가 춤춘다.
삼성 이승민. 최승섭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 이승민
사자 불펜의 든든한 첨병이다. 좌완 중간계투 이승민(26)은 4경기에 나와 4이닝 무실점 4삼진 1홀드를 적었다. 안타는 단 1개만 허용해 WHIP 0.25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타선 부진(팀 타율 0.247)에도 팀을 버티게 한 힘이다. 삼성 마운드가 우려만큼 약하지 않음을 증명했다.
LG 우강훈. 최승섭 기자 [email protected] m

◇LG 우강훈
쌍둥이 불펜에 ‘괴물’이 나타났다. 시속 150㎞를 훌쩍 넘는 강속구를 뿌린다. 그것도 사이드암이다. 드디어 우강훈(24)의 포텐셜이 터졌다. 4경기 4이닝 무실점 무안타 9삼진 3홀드. 더는 말이 필요 없는 무결점 투구다. 2024시즌 손호영과 맞트레이드된 뒤 3년 만이다. 롯데와 윈윈이 돼간다.
한화 문현빈.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한화 문현빈
한화의 ‘돌멩이’ 문현빈(22)이 더 단단해졌다. WBC를 다녀온 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올챙이였다”고 고백하더니, 초반부터 해결사 면모를 뽐낸다. 7경기에 나와 타율 0.367(30타수 11안타) OPS 1.186 2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쉬어 갈 곳 없는 핵타선에서 가장 꾸준하게 활약하고 있다.
두산 잭 로그.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잭 로그
두산 에이스다웠다. 팀의 연패를 끊는 1승을 거뒀다. 잭 로그(30)가 지난 시즌 후반기 좋았을 때 모습이 나온다. 2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끊었다. 2경기에 출장해 평균자책점 1.38 WHIP 0.85다. 크리스 플렉센이 2경기 만에 등 통증으로 이탈해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롯데 박정민. 사진 | 롯데 자이언츠
◇롯데 박정민
등장부터 화끈했다. 대졸 루키 박정민(23)이 시즌 개막전에서 막강 삼성 타선을 상대로 삼진 두 개를 뽑아내며 세이브를 올렸다. 150㎞대 강속구를 앞세워 5경기(5이닝)째 ‘미스터 제로’다. 평균자책점 0, 6삼진 1홀드 1세이브. 필승조 활약이 계속되면 데뷔 첫해 마무리 승격도 가능할 듯하다.

KIA 올러.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KIA 올러
구관이 명관이었다. 올 시즌 KIA가 얻어낸 2승은 모두 아담 올러(32) 차지였다. 2경기(13이닝) 선발로 나와 평균자책점 0, 1볼넷 8삼진 WHIP 0.54를 찍었다. 잇단 완벽투로 재계약을 망설였던 구단을 머쓱하게 했다. 지난 시즌처럼 치열한 순위 싸움 중 부상하지만 않으면 효자가 될 게 확실하다.

키움 박찬혁.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키움 박찬혁
군대 갔다 오더니 확 달라졌다. 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6순위 유망주 박찬혁(23)이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외야에서 온몸을 던져 수비하고, 1루로 전력 질주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도 한다. 8경기 타율 0.393 OPS 0.881 3타점을 적었다. 키움의 희망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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