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렇게까지 열심히 한다고?” 코치도 혀 내둘렀다…실력·경험·투지 갖춘 77세 배터리 [오!쎈 대구]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정말 든든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안방을 책임지는 두 베테랑 포수를 향한 이흥련 배터리 코치의 한마디다. 강민호와 박세혁이 버티는 삼성의 포수진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은 경험과 실력, 투지를 모두 갖췄다. 1985년생 강민호는 1군 통산 2496경기에 출장한 베테랑이고, 1990년생 박세혁 역시 지난해까지 1000경기를 소화했다. 강민호는 국가대표 단골손님로 불릴 만큼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고, 박세혁 또한 2019 WBSC 프리미어12 대표팀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무엇보다 두 선수의 준비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이흥련 코치는 “강민호 선수와 박세혁 선수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스프링캠프에서 정해진 훈련량보다 훨씬 더 많은 훈련을 소화했다”며 “두 선수가 앞장서니 후배 포수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면서 전체 분위기가 아주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세혁의 각오가 돋보였다. 그는 캠프 포수 MVP로 선정됐고, 이흥련 코치는 약속대로 고가의 포수 미트를 선물했다.
이흥련 코치는 “캠프 전에 MVP에게 새 미트를 주겠다고 했는데 박세혁 선수가 그 주인공이 됐다. 캠프를 완주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MVP 선정에 이견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산 시절 함께 했던 선수라 플레이 스타일과 장점을 잘 아는데, 새 팀에서 잘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강도 높은 훈련도 잘 소화하며 착실히 준비했다. 어느 해보다 준비가 잘 됐다고 하더라. 코치로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강민호에 대한 평가도 인상적이다. 이흥련 코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41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력치가 좋다”고 했다.
훈련 태도 역시 모범적이다. 그는 “캠프 때 너무 열심히 해서 제가 말릴 정도였다. 개인 훈련이 끝난 뒤에도 포수조 훈련에 남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1차 지명 출신 포수 김재성의 성장도 고무적이다. 체중 감량으로 한층 더 날렵해졌고, 특히 송구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이흥련 코치는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게 확 느껴졌다. 송구가 좋아졌고, 다른 코치들과 선수들도 같은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아쉬움도 있다. 장승현과 이병헌이 오키나와 2차 캠프 도중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고, 박진우 역시 지난 22일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으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흥련 코치는 “너무 아쉽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이라 더 마음이 쓰인다. 저도 속상하지만 선수들은 더 힘들 것”이라며 “워낙 성실한 선수들이라 잘 이겨낼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 시즌 목표는 분명하다. 이흥련 코치는 “우리 팀의 목표는 확고하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포수 파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공지사항
- 토판사 이벤트 및 … 댓글6 03-03
- 3월 1주차 포인트… 03-03
- 테터(코인) 입출금… 03-03
- 포인트 > 기프트콘… 댓글46 02-27
- 2월 4주차 토판사… 댓글1 02-23
-
저는 캡쓴지 벌써 7년정도 됩니다~
7년동안 한사이트…
보송종언의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롤 잘 올라옴
보송보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야옹이가 예전 카페벳 맞나요?
시아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토즈토토가 아직도 있네요?
시아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피그벳 캐릭터가 귀엽네요
시아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최정상급 메이저사이트 오마카세 보증관
- 레볼루션전문 카지노사이트 레볼루션포커 보증관
- 먹튀검증된 안전사이트 당근벳 보증관
- 메이저 토토사이트 이태리 보증관
- 자금력 최강업체 벳GPT 보증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