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에서 대들보로 우뚝…우리카드 한태준의 손에 달린 '장충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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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최하위까지 처졌던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어느새 봄배구까지 바라보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코트 위의 사령관 중책을 맡은 한태준은 시즌 막판 팀의 상승세를 제대로 이끌고 있다.
우리카드는 오는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승리가 우리카드의 봄배구 진출을 결정짓는다.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로 향하고, 패하면 최종 5위로 시즌을 마친다.
시즌 초반 부진을 고려하면 분명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1, 2, 3라운드를 모두 2승 4패로 마치며 선두권과 크게 멀어졌던 우리카드는 새해 시작과 함께 사령탑을 교체, 전혀 다른 팀으로 다시 탄생했다.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로 들어선 우리카드(승점 54)는 후반기 17경기에서 13승 4패, 승률 77%를 달리며 봄배구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 14일 한국전력전을 승리하면서 3위 한국전력(승점 56)과 4위 KB손해보험(승점 55)을 바짝 뒤쫓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살린 상황이다.
이날 승리 후 취재진을 만난 한태준은 “비록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3, 4세트를 내준 힘든 상황에서도 5세트를 잘 풀어가면서 저희가 강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카드의 살아난 경기력 중심에는 한태준이 있다.
지난 시즌 V-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쥔 한태준은 시즌 초반 고전을 딛고 확실하게 반등하며 팀의 기둥으로 우뚝 섰다.
신인상 징크스라도 겪는 듯 시즌 초반에는 좀처럼 감을 잡지 못했다.
비시즌 동안 대표팀에 차출됐던 대부분의 선수가 그랬듯 한태준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
이에 그는 시즌 중반까지도 이승원에게 팀의 세터 자리를 자주 넘기곤 했다.
한태준 역시 “시즌 초에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다. 저희 팀 상황도 많이 안 좋았고, 부상자도 많았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겨내 줘서 저희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5, 6라운드 그의 활약은 단연 리그에서 손꼽힐 만했다.
그는 팀의 쌍포 아라우조와 알리를 모두 살리면서도 중앙 속공까지 적절히 사용하며 우리카드의 공격성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상대 수비까지 살피는 시야도 넓어졌다.
그와 함께 김지한도 살아나며 우리카드의 삼각편대는 제대로 전력을 갖출 수 있었다.
이에 대해 한태준은 “형들이 많이 때려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한다. 형들이 잘하는 것을 보고 저도 더 마음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마음이 편해지면서 토스가 예쁘게 올라간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세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공격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더하고 있다.
세터치고도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그는 세트당 블로킹 0.222개를 달성, 각 팀 대표 세터들을 앞서는 기록을 냈다.
14일 한국전력전 한태준의 성적은 블로킹 3득점, 세트성공률 55.5%였다. 특히 이날 경기 5세트엔 뚝심 있게 알리에게 공을 올려 5연속 득점을 만들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한태준은 “상대 베논 선수의 블로킹 위치를 확인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팀 앞에 라이트 스위치 상황이 보였다. 베논 선수가 아라우조 앞에서 블로킹하고 있는 것이 보여서 알리한테 확실하게 공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확실하게 이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제 남은 단 한 경기에 팀의 한 시즌 성과가 결정되는 만큼 우리카드는 17일 삼성화재전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그의 손에 올 시즌 우리카드의 목표, 장충의 봄이 달려 있다.
어린 나이에도 코트 위의 사령관 중책을 맡은 한태준은 시즌 막판 팀의 상승세를 제대로 이끌고 있다.
우리카드는 오는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이날 승리가 우리카드의 봄배구 진출을 결정짓는다.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로 향하고, 패하면 최종 5위로 시즌을 마친다.
시즌 초반 부진을 고려하면 분명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1, 2, 3라운드를 모두 2승 4패로 마치며 선두권과 크게 멀어졌던 우리카드는 새해 시작과 함께 사령탑을 교체, 전혀 다른 팀으로 다시 탄생했다.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로 들어선 우리카드(승점 54)는 후반기 17경기에서 13승 4패, 승률 77%를 달리며 봄배구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 14일 한국전력전을 승리하면서 3위 한국전력(승점 56)과 4위 KB손해보험(승점 55)을 바짝 뒤쫓고 마지막까지 희망을 살린 상황이다.
이날 승리 후 취재진을 만난 한태준은 “비록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3, 4세트를 내준 힘든 상황에서도 5세트를 잘 풀어가면서 저희가 강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카드의 살아난 경기력 중심에는 한태준이 있다.
지난 시즌 V-리그 남자부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쥔 한태준은 시즌 초반 고전을 딛고 확실하게 반등하며 팀의 기둥으로 우뚝 섰다.
신인상 징크스라도 겪는 듯 시즌 초반에는 좀처럼 감을 잡지 못했다.
비시즌 동안 대표팀에 차출됐던 대부분의 선수가 그랬듯 한태준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걸렸다.
이에 그는 시즌 중반까지도 이승원에게 팀의 세터 자리를 자주 넘기곤 했다.
한태준 역시 “시즌 초에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다. 저희 팀 상황도 많이 안 좋았고, 부상자도 많았다”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겨내 줘서 저희 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5, 6라운드 그의 활약은 단연 리그에서 손꼽힐 만했다.
그는 팀의 쌍포 아라우조와 알리를 모두 살리면서도 중앙 속공까지 적절히 사용하며 우리카드의 공격성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상대 수비까지 살피는 시야도 넓어졌다.
그와 함께 김지한도 살아나며 우리카드의 삼각편대는 제대로 전력을 갖출 수 있었다.
이에 대해 한태준은 “형들이 많이 때려주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한다. 형들이 잘하는 것을 보고 저도 더 마음 편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마음이 편해지면서 토스가 예쁘게 올라간다는 소리도 듣고 있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세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공격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더하고 있다.
세터치고도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그는 세트당 블로킹 0.222개를 달성, 각 팀 대표 세터들을 앞서는 기록을 냈다.
14일 한국전력전 한태준의 성적은 블로킹 3득점, 세트성공률 55.5%였다. 특히 이날 경기 5세트엔 뚝심 있게 알리에게 공을 올려 5연속 득점을 만들고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한태준은 “상대 베논 선수의 블로킹 위치를 확인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팀 앞에 라이트 스위치 상황이 보였다. 베논 선수가 아라우조 앞에서 블로킹하고 있는 것이 보여서 알리한테 확실하게 공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확실하게 이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제 남은 단 한 경기에 팀의 한 시즌 성과가 결정되는 만큼 우리카드는 17일 삼성화재전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그의 손에 올 시즌 우리카드의 목표, 장충의 봄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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