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뷸러 탈탈 털었다! '구창모 3이닝 4K 무실점+오장한 3안타' NC, 샌디에이고와 평가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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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샌디에이고와 MLB 평가전 첫 판 8대8 무승부
메이저리그 팀 앞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마운드에선 에이스 구창모가 완벽한 피칭으로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고, 거포 기대주 오장한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NC 다이노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상대 평가전에서 8대8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6 스프링캠프 기간 중 처음으로 외부 팀과 맞붙은 경기.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NC는 활발한 공격으로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NC는 신재인(1루)-오장한(중)-박민우(2루)-맷 데이비슨(지명)-이우성(좌)-서호철(3루)-김휘집(유)-김정호(포)-권희동(우) 순으로 주전과 유망주를 적절히 조합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구창모가 맡았다.
샌디에이고는 라이언 잭슨(3루)-호르헤 퀸타나(유)-브렌단 더피(포)-브레이든 카르파티오스(우)-타이 하비(지명)-케일 파운틴(1루)-카바레스 티어스(좌)-라이언 와이드먼(중)-호세 베르두고(2루)를 내세웠다. 선발은 워커 뷸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주전급이 빠진 마이너리그 유망주 중심의 라인업이었지만, 샌디에이고 유망주 순위 6~7위권인 18세 유격수 퀸타나와 13위 하비(19세) 등 구단이 공을 들이는 기대주들이 포진했다.
뷸러와 맞선 마운드, 구창모의 완벽한 호투
이날 NC는 야구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물급 투수와 상대했다. 선발 워커 뷸러는 다저스 시절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낀 베테랑 우완으로,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거쳐 2025년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뒤 재기를 노리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유명 빅리거와 맞대결에서 구창모는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압도하는 피칭을 펼쳤다. 3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만 허용하며 무실점,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최고 구속 145km/h에 달하는 빠른 볼과 정교한 제구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완벽하게 요리했다. 건강한 구창모의 풀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피칭이었다.
타선도 분전했다. NC는 1회부터 워커 뷸러를 몰아붙였다. 무사 1·3루 상황에서 박민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뒤, 맷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렸다. 서호철 안타와 김휘집 볼넷까지 이어지며 2사 만루 위기가 되자 샌디에이고는 결국 워커 뷸러를 강판시켰다.
이후 2대2 동점을 이훈 7회초 공격에선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8대 2로 멀리 달아났다. 7회부터 올라온 김녹원이 7회 4실점, 9회 2점을 허용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젊은 선수단의 잠재력을 확인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경기였다.
공격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오장한이었다. 4타수 3안타 1타점. 앞서 청백전 네 경기에서 세 차례 홈런을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왔던 오장한은 이날 경기에서도 신들린 맹타를 휘둘렀다. 서호철도 5타수 2안타를 보태며 타선의 무게를 더했다. 불펜에선 김진호가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했고, 전사민도 최고 146km/h 강속구로 1이닝을 틀어막았다.
이호준 감독은 "KBO리그에서 상대 원투펀치는 보통 외국인 투수들인데, 그런 급의 투수를 미리 맞닥뜨려본 경험 자체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격에서 과감한 시도들도 좋았고 선수들의 집중도가 확실히 달랐다"고 평가했다.
다음 상대는 화이트삭스·다저스
NC의 MLB 평가전 여정은 계속된다. 1일(현지시간) 글렌데일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와 차례로 맞붙는다. 화이트삭스전은 2023년 NC 에이스로 KBO를 호령했던 에릭 페디와의 재회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2연속 우승팀 다저스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구창모는 라일리 톰슨, 토다 나츠키, 김녹원과 함께 시범경기 준비를 위해 2일(현지시간) 먼저 출국해 4일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에이스의 쾌투와 신예의 맹타로 포문을 연 NC의 애리조나 원정이 정규시즌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감이 자꾸만 커져간다. 이러다간 시즌 개막 전에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메이저리그 팀 앞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마운드에선 에이스 구창모가 완벽한 피칭으로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고, 거포 기대주 오장한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NC 다이노스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상대 평가전에서 8대8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6 스프링캠프 기간 중 처음으로 외부 팀과 맞붙은 경기.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NC는 활발한 공격으로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NC는 신재인(1루)-오장한(중)-박민우(2루)-맷 데이비슨(지명)-이우성(좌)-서호철(3루)-김휘집(유)-김정호(포)-권희동(우) 순으로 주전과 유망주를 적절히 조합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구창모가 맡았다.
샌디에이고는 라이언 잭슨(3루)-호르헤 퀸타나(유)-브렌단 더피(포)-브레이든 카르파티오스(우)-타이 하비(지명)-케일 파운틴(1루)-카바레스 티어스(좌)-라이언 와이드먼(중)-호세 베르두고(2루)를 내세웠다. 선발은 워커 뷸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주전급이 빠진 마이너리그 유망주 중심의 라인업이었지만, 샌디에이고 유망주 순위 6~7위권인 18세 유격수 퀸타나와 13위 하비(19세) 등 구단이 공을 들이는 기대주들이 포진했다.
뷸러와 맞선 마운드, 구창모의 완벽한 호투
이날 NC는 야구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물급 투수와 상대했다. 선발 워커 뷸러는 다저스 시절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낀 베테랑 우완으로,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거쳐 2025년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뒤 재기를 노리는 중이다.
하지만 이런 유명 빅리거와 맞대결에서 구창모는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압도하는 피칭을 펼쳤다. 3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만 허용하며 무실점, 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 최고 구속 145km/h에 달하는 빠른 볼과 정교한 제구로 샌디에이고 타선을 완벽하게 요리했다. 건강한 구창모의 풀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피칭이었다.
타선도 분전했다. NC는 1회부터 워커 뷸러를 몰아붙였다. 무사 1·3루 상황에서 박민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은 뒤, 맷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렸다. 서호철 안타와 김휘집 볼넷까지 이어지며 2사 만루 위기가 되자 샌디에이고는 결국 워커 뷸러를 강판시켰다.
이후 2대2 동점을 이훈 7회초 공격에선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아내 8대 2로 멀리 달아났다. 7회부터 올라온 김녹원이 7회 4실점, 9회 2점을 허용해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젊은 선수단의 잠재력을 확인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경기였다.
공격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오장한이었다. 4타수 3안타 1타점. 앞서 청백전 네 경기에서 세 차례 홈런을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왔던 오장한은 이날 경기에서도 신들린 맹타를 휘둘렀다. 서호철도 5타수 2안타를 보태며 타선의 무게를 더했다. 불펜에선 김진호가 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했고, 전사민도 최고 146km/h 강속구로 1이닝을 틀어막았다.
이호준 감독은 "KBO리그에서 상대 원투펀치는 보통 외국인 투수들인데, 그런 급의 투수를 미리 맞닥뜨려본 경험 자체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공격에서 과감한 시도들도 좋았고 선수들의 집중도가 확실히 달랐다"고 평가했다.
다음 상대는 화이트삭스·다저스
NC의 MLB 평가전 여정은 계속된다. 1일(현지시간) 글렌데일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와 차례로 맞붙는다. 화이트삭스전은 2023년 NC 에이스로 KBO를 호령했던 에릭 페디와의 재회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2연속 우승팀 다저스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구창모는 라일리 톰슨, 토다 나츠키, 김녹원과 함께 시범경기 준비를 위해 2일(현지시간) 먼저 출국해 4일 한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에이스의 쾌투와 신예의 맹타로 포문을 연 NC의 애리조나 원정이 정규시즌 어떤 결실로 이어질지, 팬들의 기대감이 자꾸만 커져간다. 이러다간 시즌 개막 전에 터져버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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