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매에도 유니클로 역대 최고 실적…중국서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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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18년 9월∼2019년 8월 해외 매출, 첫 1조 엔 돌파
해외 매출 절반이 중국, 중국 본토 연간 영업이익 30% 증가
내년 새로 여는 해외 매장 168개 중 100개가 중화권
한국 매출은 7~8월 불매 여파로 크게 줄어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해외 연간 매출이 처음으로 1조 엔(약 11조 원)을 돌파했다.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제한 조치로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여파로 유니클로의 한국 시장 매출과 이익은 크게 줄었다. 그러나 해외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질주하면서 2019 회계연도(2018년 9월∼2019년 8월) 전체 해외 실적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이 10일 발표한 2019 회계연도 실적 자료에 따르면,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전체의 매출은 2조2905억 엔(약 25조2000억 원)으로, 2018 회계연도 대비 7.5% 증가했다. 이 기간 그룹 전체 영업이익은 2576억 엔(약 2조8300억 원)으로 9.1% 늘었다. 회사 측은 "사상 최고의 실적을 냈다"고 강조했다.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은 4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4개 부문은 유니클로 재팬(일본), 유니클로 인터내셔널(일본을 뺀 해외), 지유(GU), 그리고 띠어리(Theory)와 피엘에스티(PLST) 등 5개 별도 브랜드로 구성된 글로벌 브랜드다.
이 중 핵심 사업은 유니클로다. 2019 회계연도에 유니클로 재팬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0.9% 늘어난 8729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024억 엔으로 13.9% 감소했다.
본국인 일본에서의 실적은 주춤했지만 유니클로의 해외 사업은 순항했다. 유니클로 인터내셔널 부문의 매출은 1조260억 엔으로 1년 전 대비 14.5% 증가했다. 유니클로 해외 매출이 1조 엔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영업이익도 1389억 엔으로 16.8% 늘었다. 유니클로의 해외 영업이익이 일본 영업이익을 뛰어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지난 회계연도에 유니클로의 한국 매출과 이익은 모두 떨어졌다. 상반기(2018년 9월~2019년 2월)에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었으나, 하반기(2019년 3월~8월)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매출은 봄철 판매 부진과 7~8월 한국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 시작된 2020 회계연도에도 한국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시장이 움츠러든 와중에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유니클로의 해외 사업은 1년 전보다 더 잘됐다. 일등공신은 해외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이었다.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의 매출과 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2019 회계연도 중화권 매출은 5025억 엔으로 14.3% 늘었고 영업이익은 890억 엔으로 2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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