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홍보가 독 됐다…여수 박람회 '부실 논란'에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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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충주시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에 나선 가운데 미흡한 준비 상태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김선태는 자신의 채널에 '여수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 그는 직접 여수로 떠나 전남도청 관계자와 함께 행사 준비 과정을 살폈다. 다만 행사가 5개월 남은 상황에서 공사 현장은 허허벌판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가 "여길 왜 데려온 거냐"고 묻자 관계자는 “9월에 행사가 열린다. 전후 모습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후 김선태와 관계자들은 행사가 열리는 금죽도를 찾았으나 주변으로는 폐어구들이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관계자는 "지금 섬 박람회 여론이 안 좋은 걸로 안다”며 “(김선태도) 섬 박람회 배를 탄 거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김선태는 "저는 사실 섬 박람회에 묻히기 싫다. 왜냐하면 저도 브랜드 이미지가 있고 나름대로 이미지를 챙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어쨌든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홍보가 아니라 고발이다", "1,600억 예산 다 어디로 갔냐",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전남 측 관계자는 댓글을 통해 "따끔한 말씀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부족한 부분은 끝까지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1,600억 원대 예산이 투입된 이유에 대해 도로 유지보수 등 상시 예산이 포함된 수치라며 실제 투입액은 676억 원이라고 해명을 덧붙였다.
충주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일명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는 공무원 퇴직 후 지난달 3일 개인 채널을 개설, 약 18일 만에 구독자 150만 명을 돌파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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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쪼꼬퍼지님의 댓글
쪼꼬퍼지 작성일일부러 부른 거 아니에요? 뭔가 잘못된 거 같아서? 600억 어디다 썼나요

토마도님의 댓글
토마도 작성일내부고발에 한 표요ㅋㅋ 김선태가 이러다 큰일할듯ㅋㅋㅋㅋ

말랑어깨님의 댓글
말랑어깨 작성일반응 안 좋으니까 관심 돌리려고 언론에 광고료 까발린 거죠?ㅋㅋㅋ 사람들이 바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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