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 유머&이슈

본문 바로가기

국가 제창 거부한 이란 女축구선수…호주 “망명 허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금박치기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3-11 04:08

본문

여자축구 아시안컵에서 국가 연주 때 침묵해 눈길을 끌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에 대해 호주 정부가 망명을 허용했다.

10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선수들의 인도주의 비자 발급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버크 장관은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팀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였다”며 “이란 팀의 다른 선수들에게도 같은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란 여자축구팀은 지난 2일 한국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국가 연주 때 침묵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이란 국영방송 등에서는 “국가 제창을 거부하는 행위는 수치심과 애국심 결여의 극치”라며 선수들을 “전시 반역자”라고 공개 비난했다.

이에 선수단 버스 내에서 한 선수가 팬들을 향해 구조 요청을 의미하는 ‘SOS’ 손 신호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축구팀은 지난 주말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면서 이란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트루스소셜에서 이란팀의 망명 허가를 호주 정부에 공개적으로 촉구한 이후 부터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주는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이란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함으로써 끔찍한 인도주의적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직접 언급하며 “총리님, 그렇게 하지 말고 그들의 망명을 허가하라”며 “만약 당신이 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통화했다는 별도의 글을 올렸다. 그는 “호주 총리가 이 문제를 해결 중!”이라며 “이미 5명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나머지도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추천0 비추천0
Total 369건 1 페이지
유머&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04:08 15
현금박치기
현금박치기 15 04:08
368
03:55 16
콜럼버스
콜럼버스 16 03:55
367
02:38 20
오르막길
오르막길 20 02:38
366
02:23 22
왼손잡이
왼손잡이 22 02:23
365
01:33 20
두바이
두바이 20 01:33
364
00:00 31
되면한다
되면한다 31 00:00
363
03-10 29
블루아이즈
블루아이즈 29 03-10
362
03-10 28
지방시대
지방시대 28 03-10
361
03-10 19
프로젝트
프로젝트 19 03-10
360
03-10 26
따딱이
따딱이 26 03-10
359
03-10 24
문산
문산 24 03-10
358
03-10 22
영혼모아티끌
영혼모아티끌 22 03-10
357
03-10 23
손대지마
손대지마 23 03-10
356
03-10 24
말베
말베 24 03-10
355
03-10 22
금융치료
금융치료 22 03-10
354
03-10 26
프로선비
프로선비 26 03-10
353
03-10 21
재밌다
재밌다 21 03-10
352
03-10 19
훈사니
훈사니 19 03-10
351
03-10 29
까투리
까투리 29 03-10
350
03-10 28
다하누리
다하누리 28 03-10

검색

    토토커뮤니티 토판사 텔레그램 채널이며, 토토가족방 및 그룹방 토토 이용자들의 소통을 위한 채널 이며, 채널속에 꽁머니 토토 이벤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1:1상담문의


테스회사 전화 02-123-4567 팩스 02-123-4568 이메일 정보책임자 E-mail
주소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Copyright © 토판사 -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