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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검찰 송치…강제추행 혐의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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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아이즈
댓글 1건 조회 5회 작성일 26-03-1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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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여성 연구원과 서로 스토킹 및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전을 벌인 끝에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정 대표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명예훼손, 무고 등 혐의 중 일부를 인정해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는 불송치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여성 A씨와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그는 6개월에 걸쳐 스토킹을 당했다며 A씨를 스토킹 및 공갈미수 혐의로 지난해 12월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A씨도 정 박사를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명예훼손 등 혐의로 맞고소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갔다.


이후 양측은 고소를 취소하고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일부 혐의에 대해선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정 대표는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자 같은 달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리고 “제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렸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저는 A씨에게 위력을 이용해 성적인 역할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며 “제가 A씨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제가 그동안 말씀드린 건강에 대한 모든 이야기 역시 잠깐 함께 일했던 A씨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업무 관계에서 확실한 경계를 지키지 못한 것은 모두 제 잘못이고 제 책임”이라며 “그 판단 미숙과 나약함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15일 A씨에 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 결정을 내렸다. 공갈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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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태들이 엘리트라는 가면을 쓰고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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