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1000만 잔치 준비(종합) > 유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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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1000만 잔치 준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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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뎅이
댓글 1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3-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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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관객에서 백성으로, 백성에서 벗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00만 돌파 하루만에 900만 고지까지 점령했다. 무섭다는 말로도 부족한 역대급 오버 페이스. 1000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는 2일 오후 1시 20분께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27일 만의 대기록이다.

전례없는 개봉 4주 차 흥행 추이로 전날인 3·1절 이른 오전 800만 명을 가뿐히 넘긴 '왕과 사는 남자'는 이 날 하루 총 81만7212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48만4433명을 기록했다.

이에 900만 명까지 남아있던 관객수는 약 52만 명. 이튿날인 대체휴무일 정오를 지나자마자 채우면서 일일 관객수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실시간 관객수를 파악 중인 관계자들은 오후 2시 전 후를 900만 돌파 기점으로 봤지만, 이 또한 조금 더 앞당겨졌다는 후문이다.

전문가들은 물론 AI 예측까지도 코웃음치며 월등한 속도로 관객들을 그야말로 쭉쭉 흡수 중인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첫주 10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빠르면 금요일, 아니어도 주말 달성은 무조건이다. 이 또한 당초 3월 둘째 주 혹은 셋째 주가 예상됐지만 역시 예측은 기분 좋게 깨졌다.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클럽에 입성하면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 34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25번째 1000만 영화로 자리매김한다. 사극 장르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네 번째. 2004년 4월 개봉해 1000만 돌파에 성공한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의 성과다.

특히 '범죄도시4'와 '왕과 사는 남자'의 제작사 비에이(BA)엔터테인먼트는 연이은 1000만 홈런으로 자사가 자사 기록을 깨는 기염을 토한다. 침체기에 빠져있던 영화계를 두 번이나 살린 기적의 구세주다. 또 다른 제작사 온다웍스는 '왕의 남자' '명량' '극한직업' 이후 창립작으로 1000만 영화를 만든 네 번째 케이스로 알려졌다.

작품의 타이틀롤이자 단종을 지킨 엄흥도 역으로 경지의 열연을 펼친 유해지는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사' '파묘'에 이어 개인 통산 다섯 번째 1000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남긴다.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은 생애 첫 1000만 감독, 1000만 배우의 기쁨을 누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000만 돌파 전부터 이미 레퍼런스를 찾아볼 수 없는 한국 영화 역대 최초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관객수가 줄어드는 개봉 4주 차에 역으로 일일 관객수 81만 명을 동원하면서 자체 최고 일일 관객수를 경신하는 것은 물론, 4주 차 최다 일일 관객수 기록을 세운 것.

또한 개봉 4주 차 주말 기록으로도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3일 간 175만998명을 동원하면서 '서울의 봄'(2023) 121만 명을 제치고 역대 개봉 4주 차 주말 흥행 기록 1위에 올랐다. 활짝 열린 스크린에 빼곡한 상영 스케줄에도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기세가 어디까지 뻗칠지 주목하게 만든다.

한국 영화의 힘을 넘어 문화의 힘을 다시금 일깨운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 팀은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스케줄을 조율, 금맥 터진 1000만 잔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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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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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프님의 댓글

울라프 작성일

기존 영화들보다 역사 영화가 흥하니까 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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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기이님의 댓글

승하기이 작성일

우아 몇일전에 800본것같은데 엄청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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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와단지님의 댓글

커비와단지 작성일

오랜만에 남녀노소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에 연휴 두번 껴있어서 흥행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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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블랙님의 댓글

핫블랙 작성일

연기들을 너무잘해서...감동이었어요 웃다가 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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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티어님의 댓글

탑티어 작성일

중장년층이 움직이면 천만은 무조건인데 어르신들 진짜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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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말랭님의 댓글

고구마말랭 작성일

다 이 영화얘기만해서 얘기에 못꼈다 보러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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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다람쥐님의 댓글

춘식이다람쥐 작성일

대박이네욤 아직 안봤는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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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다람쥐님의 댓글

날쌘다람쥐 작성일

항상 느끼지만 작품도 작품이고. 시기도 중요해요. 이번에 시기 잘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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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찾아온다님의 댓글

행운이찾아온다 작성일

중장년층이 움직이니 속도가 다르네요..사람들이 예전 영화관서 복작복작 영화보던 추억까지 떠올리게 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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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님의 댓글

플루티 작성일

볼 생각 없었어도 어느 수치를 넘어서면 나만 안본거 같은 느낌 때문에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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