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원짜리 담배, 호주서 1만3000원에 되팔이···담배 90만갑 밀수출로 100억 챙겼다 > 유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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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짜리 담배, 호주서 1만3000원에 되팔이···담배 90만갑 밀수출로 100억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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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젝트
댓글 2건 조회 44회 작성일 26-03-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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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4500원 하는 담배를 호주에서 4만1000원에 판매하려는 등 시세차익을 노리고 담배 90만갑을 밀수출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다.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총책 30대 A씨 등 11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2024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년간 국내와 해외에서 밀수입된 위조담배 등 90만갑(시가 30억원 상당)을 호주와 뉴질랜드 등으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담뱃값은 한 갑에 4500원이지만, 호주는 4만1000원, 뉴질랜드 3만2000원, 영국 2만5000원 등 담뱃값 차이가 국가별로 최대 9배 차이가 난다. A씨 등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밀수출한 담배를 현지에서 한갑에 3~5배 판매해 100억대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에서 여행가이드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A씨는 이같은 사정을 알고, 조직적으로 밀수출했다. A씨 등은 국내에서 대량 매집한 담배를 은박지로 감싼 뒤 아크릴 상자 등에 숨겨 X-레이 검색기 및 세관 검사를 피했다.
인천세관은 호주와 뉴질랜드 관세 당국과의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현지 반입 단계에 있던 말보로 담배 850보루를 압수하기도 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국가 간 담배가격 격차와 국제특송 물류망을 악용한 초국가 범죄를 적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입 통관 단계와 국내 유통 과정까지의 단속을 강화해 불법 담배 유통과 밀수출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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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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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님의 댓글

분당 작성일

아 저렇게하믄 엑스레이 검사 피할수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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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라이브님의 댓글

생라이브 작성일

꼬리가 길어서 밟혔구나..그나저나 호주 뉴질랜드 담배값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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