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3년 연속 증가… 18년 만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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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한일부부’ 증가세 지속
지난해까지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했다.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늘어난 것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9일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건으로 1년 전보다 8.1%(1만8000건) 증가했다.

비교적 최근까지 혼인 건수는 줄어드는 추세였다. 2012~2022년에는 11년 연속 감소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다 이후 혼인 건수는 반등해 ▲2023년 1% ▲2024년 14.8% ▲2025년 8.1% 등 증가세를 보였다. 2004~2007년 이후 첫 3년 연속 증가 기록이다. 지난해 증가 폭(8.1%)은 통계 작성 이래 여섯번째로 큰 폭이자, 동성동본 결혼이 허용된 1997년 이후론 2024년에 이어 두번째로 큰 폭이었다.
박현정 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은 “30대 초반 인구의 증가, 코로나로 미뤄진 혼인에 대한 기저효과,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9세, 여자 31.6세로 나타났다. 여성은 전년보다 0.1세 상승했고, 남자는 비슷했다. 10년 전 평균 초혼 연령 차이가 3.2세(남 30.9세, 여 27.7세)였는데, 지금은 2.2세까지 줄어들었다.
‘연상연하’(여성이 남성보다 나이가 더 많은) 부부가 흔해진 영향도 있다. 지난해 초혼 부부 중 여자 연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였다. 이 비율은 ‘역대 최대’다. 박 과장은 “경제적인 영역을 남자들이 주로 담당하던 가부장적인 사회의 패턴이 최근 들어 많이 깨지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초혼 부부에서 남자 연상은 63%, 동갑은 16.7%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인과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1000건으로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8.6%로 전년보다 0.7%포인트(p) 감소했다. 외국인 아내 국적은 베트남·중국·태국 순으로, 외국인 남편 국적은 미국·중국·베트남 순으로 많았다.
1년 전과 비교해 다양한 국적에서 혼인 건수가 감소했지만, ‘한일 커플’은 증가 추세다. ‘한남일녀’ 혼인은 1483건으로 전년보다 26.1% 늘었다. ‘한녀일남’ 혼인도 190건으로 29.3% 늘었다. 반면 베트남·태국 여자와 한국 남자와의 혼인, 미국·중국 남자와 한국 여자와의 혼인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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