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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9636?cds=news_edit
최고위·초선 다수 반대지만, 당원 지지 많아
"합당 반대론의 무게추는 ‘당권 장악 음모론’과 ‘노선 갈등론’으로 옮겨가면서 논쟁 자체가 전형적인 ‘권력 투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합당 갈등에서 드러나는 특징은 합당 자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표면화했다는 사실이다. 이를 주도하는 것은 이언주 최고위원이다."
"한때 '국민의힘'에도 몸담았을 정도로 보수색이 짙은 것으로 평가되는 이 최고위원은 혁신당의 ‘토지공개념’ 정책을 “사회주의 정책”이라 몰아세우며 ‘합당할 경우 제2의 열린우리당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념이 다른 혁신당 인사들이 당에 들어올 경우 노선 투쟁으로 날을 지새우다 국민의 외면을 받고 정권을 상실할 것이란 주장이다.
사실상의 ‘색깔론’이다.
이 흐름엔 채현일 의원 등 초선 의원 일부도 동조하는 분위기다.
이들은 ‘사회권 선진국’을 정책 목표로 표방해온 혁신당의 기조가 ‘이재명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중도·실용 노선’과 충돌하고 당의 외연 확장을 막는 정치적 족쇄로 작용해 지방선거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이런 주장은 ‘탈이념’과 ‘중도 확장’에 공감하는 의원들로부터 적잖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권 장악 음모론’은 권력 투쟁이라는 사태의 본질을 한층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정권 초 조기 합당은 민주당 주류 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랠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2일 발언이 그렇다."
"반대파가 ‘당권 장악 음모론’과 ‘노선 갈등론’을 동원하며 공세를 강화하자 정 대표 등 합당파는 ‘당원 뜻을 따르겠다’는 논리로 맞서고 있다.
현재까지 드러난 세력 분포는 의원 쪽에선 반대파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원 여론은 합당론이 “60~70%로 나올 것”이라는 게 정 대표 쪽의 주장이다.
주목되는 것은 2일 시작돼 3일 마무리되는 ‘1인1표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한 중앙위원회 표결이다.
정 대표가 주도한 ‘1인1표제 전환’ 드라이브가 성공한다면 합당론이 순풍을 타겠지만, 부결될 경우 논의 자체가 좌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언주..주장하는 논리도 하는 짓거리도 나경원을 보는듯 하다
하물며 색깔론으로 까고있는 토지공개념은 문재인과 이재명이 주장하던 정책이다.
민주당에서 문재인과 이재명 정책을 빨갱이 정책 취급하는게 제정신인가?
게다가 저따위 논리에 동조하는 것들은 무슨말로 포장해도 결국 자기 밥그릇 내놓으라는ㅉ
근본적인 문제는 저들은 당의 주인이 당원이라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그걸 인정한다면 당원 1인1표제를 반대할 이유나 명분이 있나?
합당 반대 역시 밥그릇 빼앗길까봐와 1인1표제 반대를 위한 수단
진심 쓰레기들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놀라울 지경이고
그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건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보며
오늘 1인1표제가 통과되느냐 마느냐로
당원이 주인인 당이 되는지 수박이 주인인 당이 되는지가 걸려있고
민주당이 흥할지 망할지 결정되는 계기가 될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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