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억 연봉킹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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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1.58억' 삼성전자, 73억 '연봉킹'은 누구?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58억원으로 나타났다. AI 열풍 속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이 보수 인상을 이끌며, 역대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2025년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5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 3000만원보다 2800만원(21.5%) 증가한 수치다.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7조 원의 R&D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고, 이것이 실적 반등과 직원들의 보수 증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기준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전년 13.0년에서 13.7년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삼성은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보고서에는 '성과조건부 주식(PSU)' 규모도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사업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10월 PSU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약 13만 명에게 총 3529만 주(1인당 평균 275주)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다만, PSU의 실제 지급여부와 지급 수량은 2028년 10월까지 주가 상승률에 따라 결정될 예정으로 실제 지급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투톱'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가 지난해 각각 56억원, 61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 1100만원, 상여 35억 7800만원 등 총 56억 600만원을 받았다.
모바일과 가전 등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는 급여 15억 9700만원, 상여 43억 6600만원 등 61억 2500만원을 받았다.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급여 34억 5700만원, 상여 37억 5800만원 등 73억 500만원을 수령했다.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급여 7억 6600만원, 상여 9억 1800만원 등 총 18억 4300만원을 받았다.
퇴직자 중에서는 전경훈 고문이 퇴직금 포함 총 64억 1700만원, 신명훈 고문이 총 63억 31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금 85억 5800만원, 급여 4억 6500만원, 상여 43억 5300만원 등 총 134억 7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이사 및 감사 9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은 280억 5200만원으로, 1인당 평균은 30억 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한경비즈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58억원으로 나타났다. AI 열풍 속 반도체 업황 회복과 실적 개선이 보수 인상을 이끌며, 역대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2025년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5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평균 보수액이었던 1억 3000만원보다 2800만원(21.5%) 증가한 수치다. 가파른 연봉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꼽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7조 원의 R&D 투자를 단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고, 이것이 실적 반등과 직원들의 보수 증대로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기준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전년 13.0년에서 13.7년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삼성은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사업보고서에는 '성과조건부 주식(PSU)' 규모도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중장기 사업성과에 대한 임직원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10월 PSU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약 13만 명에게 총 3529만 주(1인당 평균 275주)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다만, PSU의 실제 지급여부와 지급 수량은 2028년 10월까지 주가 상승률에 따라 결정될 예정으로 실제 지급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투톱'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가 지난해 각각 56억원, 61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 1100만원, 상여 35억 7800만원 등 총 56억 600만원을 받았다.
모바일과 가전 등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는 급여 15억 9700만원, 상여 43억 6600만원 등 61억 2500만원을 받았다.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급여 34억 5700만원, 상여 37억 5800만원 등 73억 500만원을 수령했다.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급여 7억 6600만원, 상여 9억 1800만원 등 총 18억 4300만원을 받았다.
퇴직자 중에서는 전경훈 고문이 퇴직금 포함 총 64억 1700만원, 신명훈 고문이 총 63억 31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금 85억 5800만원, 급여 4억 6500만원, 상여 43억 5300만원 등 총 134억 7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이사 및 감사 9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은 280억 5200만원으로, 1인당 평균은 30억 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한경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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