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1위, 3억2900만원 받은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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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1위, 3억2900만원 받은 ‘이 사람’···상위 30명 중 24명 민주당
김민석 총리 최다 모금···국힘 김선교 근소차 2위
3·4위 민주 박선원·차지호, 5위 개혁신당 이준석
정청래 40위, 장동혁 97위···평균 2억2100만원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가장 많은 정치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민석 국무총리로 나타났다. 후원금 모금액 상위권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김 총리는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총 3억2950여만원을 받아 전체 의원 가운데 모금액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약 50만원 차이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3억2900여만원)이 차지했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3억2350여만원), 차지호 민주당 의원(3억2220여만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3억2180여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후원금 모금 상위권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상위 10%에 해당하는 30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이 24명에 달했다.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 5명, 개혁신당 소속 1명이었다.
각 정당 평균 모금액으로 따져도 민주당 의원들(평균 2억2830여만원)이 국민의힘 의원들(평균 1억7300여만원)보다 1인당 5530여만원을 더 모금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억9990여만원을 받아 40위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억6690여만원으로 97위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된 지난해 6월4일 이전까지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1억4940여만원을 모금했다. 현역 의원 가운데 가장 적은 액수를 받은 의원은 지난해 6월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2690여만원)이다.
대통령실 합류에 따른 의원직 사퇴 등으로 해산한 후원회를 포함해 2025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303개의 총 모금액은 608억3200여만원이다. 2024년도보다 18억8200여만원 증가했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2100여만원 정도다.
지난해 후원금 모금 한도를 초과한 의원은 52명이다. 국회의원 후원회의 연간 모금한도액은 대선에 후보를 낸 정당 소속 지역구 의원의 경우 3억원이고, 그 외 정당 소속이나 무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은 1억5000만원이다.
중앙선관위는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모금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는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과 모금액은 다음 연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김민석 총리 최다 모금···국힘 김선교 근소차 2위
3·4위 민주 박선원·차지호, 5위 개혁신당 이준석
정청래 40위, 장동혁 97위···평균 2억2100만원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가장 많은 정치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민석 국무총리로 나타났다. 후원금 모금액 상위권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김 총리는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총 3억2950여만원을 받아 전체 의원 가운데 모금액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약 50만원 차이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3억2900여만원)이 차지했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3억2350여만원), 차지호 민주당 의원(3억2220여만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3억2180여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후원금 모금 상위권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포진했다. 상위 10%에 해당하는 30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이 24명에 달했다. 나머지는 국민의힘 소속 5명, 개혁신당 소속 1명이었다.
각 정당 평균 모금액으로 따져도 민주당 의원들(평균 2억2830여만원)이 국민의힘 의원들(평균 1억7300여만원)보다 1인당 5530여만원을 더 모금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억9990여만원을 받아 40위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억6690여만원으로 97위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된 지난해 6월4일 이전까지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1억4940여만원을 모금했다. 현역 의원 가운데 가장 적은 액수를 받은 의원은 지난해 6월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진보당 의원(2690여만원)이다.
대통령실 합류에 따른 의원직 사퇴 등으로 해산한 후원회를 포함해 2025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303개의 총 모금액은 608억3200여만원이다. 2024년도보다 18억8200여만원 증가했다.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2100여만원 정도다.
지난해 후원금 모금 한도를 초과한 의원은 52명이다. 국회의원 후원회의 연간 모금한도액은 대선에 후보를 낸 정당 소속 지역구 의원의 경우 3억원이고, 그 외 정당 소속이나 무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은 1억5000만원이다.
중앙선관위는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모금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는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과 모금액은 다음 연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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