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남부터미널 개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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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이 교통·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고층 복합 시설로 재탄생한다. 버스터미널 기능은 지하에 조성하고, 업무·관광·문화·주거 기능은 고층으로 개발해 동남권의 새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남부터미널 일대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본 구상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부터미널은 1990년 2층 임시 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시설이 낡고 협소해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개발 밀도, 용도, 사업성 등에 대한 시와 민간 주체의 의견이 달라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구상안에는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 개발 방안이 담겼다. 터미널은 교통과 상업,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재편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개발 대안을 구체화해 민간 사업자의 개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건물 높이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인근 46층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와 조화를 고려할 계획이다.
남부터미널 반경 1㎞ 일대 도시공간도 재편한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은 터미널 복합 개발과 연계해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남부터미널 주변 노후 보행로는 가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보행 편의와 지역 접근성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초음악문화지구 특성 강화를 위한 악기 거리 디자인 특화 사업 등도 남부터미널 복합개발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사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실행력도 높일 방침이다. 각 단위 사업은 우선 순위와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과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나오면서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동서울터미널은 2031년까지 지상 39층의 복합교통 허브로 탈바꿈한다. 60층 이상 규모의 복합 시설로 계획 중인 고속버스터미널은 민간 사업자와 사전협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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