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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안 낳던 한국이 달라졌다”… 임산부 3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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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계출산율 0.9 돌파 기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신년 시무식에서 출산 임직원들이 자녀를 안고 있다. 부영그룹은 2024년부터 매년 시무식과 함께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조태형 기자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보건소에 임신 신고를 한 임산부 수가 3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임산부는 임신상태인 여성을 뜻하는 임신부와 갓 아이를 낳은 산모를 뜻한다. 이 기간 임산부 수는 전년 30만 명 대비 16% 가량 증가해 올해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30만 명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 1분기 출생 등록 건수는 이미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저출생 흐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임신 신고 임산부 수는 공식 통계 지표는 아니지만 향후 출생아 수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 지표’로 볼 수 있다.


통상 임신 이후 출산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비율이 10~15%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출생아 수는 30만 명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명대로 반등한 바 있는데, 이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서는 셈이다. 출생아 수가 30만 명대를 회복하는 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단기 지표 역시 긍정적이다. 올해 1분기 행정안전부의 출생등록 건수는 7만 374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출생등록 건수는 통계청이 집계하는 공식 출생아 수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통상 2% 내외 오차 범위에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여기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올해 1월 출생아 수 역시 2만 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는 등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합계출산율 역시 0.9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2022년까지의 혼인·출산 추이를 반영해 제시한 ‘고위 추계 시나리오’상의 장래 합계출산율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데이터처는 올해 합계출산율을 0.8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이를 1년 앞당겨 지난해 이미 달성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추계에서는 합계출산율 1.0 회복 시점 역시 기존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여러 변수로 인해 단정적인 예측은 어렵다”면서도 “지난해 이미 합계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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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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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숫자인데 진짜 추세로 이어질지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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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스마트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5만이면 확실히 분위기 조금 바뀐 느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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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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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반등인지 구조 변화인지 더 지켜봐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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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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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정책 효과인지 궁금해지는 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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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님의 댓글

레벨 3 아이콘 냉장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줄어들지 않게 꾸준한 지원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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